우리는 혼의 길을 걸어갑니다. 혼의 길은 때로는 좁고 때로는 가파르며, 또 때로는 막다른 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혼의 길 깨끗한 영안으로 보았을 때 서서히 드러나는 그 길 위에서... 세상에서의 막다른 길이 때로는 더 넓은 혼의 길을 열어줄 수도, 세상에서의 성공의 길이 때로는 혼의 길에서 벗어나 금새 사라지고 말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욕심이 없다면 우리는 어떤 길을 걷더라도 또, 길 위에서 무엇을 만나더라도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혼의 길 우리 자신만이 걸을 수 있는 길 모든 것이 다 우리가 걷는 길 위에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9OuUqHRtQ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