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만남 그분께서 이 사장님의 몸에 손을 대시면서 고치는 과정을 옆에서 보고 느낀것을 글로 설명하려 합니다. 그분의 치료는 치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손 하나 뿐이며 먹는 약도 없으며 어떤 기구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그분의 손 하나뿐입니다. 내 딸을 고칠 때도 나를 고칠 때..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