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권유 따랐다가 평생 무릎 장애..관절수술 부작용↑ 의사 권유 따랐다가 평생 무릎 장애...관절수술 부작용↑ [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무릎이나 어깨 같은 부위의 관절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이 늘고 있는데요. 부작용에 대한 신고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중엔 의료진 과실이 인정되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장유진 기자가 .. 자유 소개방 2017.10.24
독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등 생물 58종 '첫 발견' 독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등 생물 58종 '첫 발견' 독도에서 국내에 기록되지 않은 종을 포함해 60종에 가까운 생물종이 처음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독도 생물 다양성 연구를 통해 국내 미기록종 4종, 독도 미기록종 54종을 포함해 총 58종의 새로운 생물을 발견했다고 24일 .. 자유 소개방 2017.10.24
오는소식 가는소식 온다는 소식 올수있다는 소식 간다는 소식 갈수있다는 소식 정해진 일은 아니지만 서로가 공통점을 안고 만들어가는 사람들... 알면서도 행들을 힘들어하는 뜻은 마음속에 갈등들이... 자신을 잡고 있다는 현실에 시험대가 과정과 결과를 만들고 있다는점을 알면 진실한 행이 자신을 만.. 한줄 메모장 2017.10.24
92세 재일교포 일본에서 독도를 외치다 [독도의 날 특집] 92세 재일교포 일본에서 독도를 외치다 독도 역사 전도사 윤영하 할아버지의 고군분투기지난 6월 올해 92세인 재일교포 윤영하 할아버지가 모국 땅을 밟았다. 주름이 패인 양손에 "일본에 독도 광고판을 세우자"며 후원을 호소하는 전단지 1000장을 든 채였다. 서울역 한복.. 지구촌 소식 2017.10.24
물에 잠긴 일본..48시간 동안 폭우 800mm 쏟아져 물에 잠긴 일본..48시간 동안 폭우 800mm 쏟아져 (도쿄 AP=연합뉴스) 제21호 태풍 '란'이 일본 열도를 강타한 가운데 48시간 동안 8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에 23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 주택들이 물에 잠겨있다. 지구촌 소식 2017.10.23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가위박물관에 세상에서 가장 큰 가위 조형물을 들어섰다.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가위박물관에 세상에서 가장 큰 가위 조형물을 들어섰다. 진안군은 22일 홍삼축제를 맞아 진안군 진안읍 가위박물관에 8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가위'를 설치하는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가위박물관은 한국을 비롯해 동·서양을 망라한.. 자유 소개방 2017.10.23
연합훈련 미 항모 레이건호 부산 입항 연합훈련 미 항모 레이건호 부산 입항 21일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 76·10만4천200t급)가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축구장 3개 크기의 비행갑판에 이라크전에서 활약했던 슈퍼호넷(F/A-18), 해상작전헬기, 적의 레이더를 교란시키는 전자전기.. 자유 소개방 2017.10.22
'독도' 빠진 시마네현 통계서 발굴.."日고유영토론 반박 자료" '독도' 빠진 시마네현 통계서 발굴..."日고유영토론 반박 자료"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였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을 담은 일본 시마네(島根)현 공식 통계 문서가 발굴됐다. 한 교수는 이어 "시마네현통계서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는 모순이 있다는 점을 밝히고, 한국의 .. 독도이야기 2017.10.20
변호사 그만두고 택한 길..세계 유일 '레고 공인 예술가' 변호사 그만두고 택한 길...세계 유일 '레고 공인 예술가' <앵커> 지금 보시는 이 작품들은 모두 블록쌓기 장난감, '레고'로 만든 겁니다. 잘 나가던 변호사를 그만두고 세계에 단 한 명뿐인 '레고 공인 예술가'가 된 네이선 사와야를 조지현 기자와 만나보시죠. <기자> 자신의 가슴.. 지구촌 소식 2017.10.20
'신설동 유령역' '여의도벙커' 40여년 만에 공개됐다 '신설동 유령역' '여의도벙커' 40여년 만에 공개됐다 서울시, 도시재생 통해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3곳 개방 여의도 벙커 전시관/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비밀스런 지하공간 3곳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자유 소개방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