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혼 자신의 길 그것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닌 누구에 비하거나 누구의 기준도 아닌 스스로의 정신 속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무엇을 추구하거나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고, 다만 자신을 내려놓고 그 속에서 진짜를 만들어 가는 것 진짜가 무엇인가? 겉으로 겹겹이 둘러쌓은 껍데기를 하나씩 벗어가며 모든 것을 벗어냈을 때 남은 단 하나, 진짜의 자신의 혼 넘침도 부족함도 없는 자신의 중심에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참된 정신을 만들어 가는 길 진짜는 어떤 것도 거칠 것이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OG41NMDgn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