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1183

"죽음도 자유롭게"..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합창 속 눈 감다

"죽음도 자유롭게"...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합창 속 눈 감다 "앉아 있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죽음이라도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었다." 안락사를 결심하고 스위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104살의 저명한 호주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10일(현지..

지구촌 소식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