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두 달째 미확인비행물체(UFO)가
계속 출몰하는 곳이 있다는 주장이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고한다.
주민들은 "외계인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게 아니냐."면서 떨고 있다.
크로니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UFO 출몰설이 나오고 있는 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이투사잉고라는 곳과 주변 일대로
지난 3월 8일 이후 하루도 빼지 않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물체가 목격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물체를 본 사람만
수십 명에 이르고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도 십수 건에 달한다.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UFO로 보이는 물체는 삼각모양이다.
꼭지점 세 곳에서 빛을 내며 이동한다. 밤에 길을 걷다
우연히 UFO를 목격하였다는 한 청년은 "어마어마하게
큰 불빛을 번쩍이면서 소리없이 이동하였다."면서 "
마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보는 듯하였다."고 말하고있다.
UFO로 추정되는 물체는 저녁 6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출몰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UFO가 목격된 건 지난 13일 저녁 7시쯤이고,
공원에 모여 있던 주민 여럿이 동시에 빛을 내며 비행하는 물체를 봤다.
이미 여러 번 UFO를 봤다는 이 지역의 한 소녀는
"UFO가 눈앞까지 다가온 적이 있지만
공격을 하지 않았다."면서 "외계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공격할 의지가 없고 단지 감시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있다.
※ 우주에서 우리를 감시한다고하는 느낌의 우주선이
내머리위에서 있다면 기분이 엄청나쁠것이다하는
생각이듭니다.
우주에는 분명 생명체가 있으며 지구와 위성간에
왔다갔가하기에는 발전이 덜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주선을 잘 만들수가 있다면 수억년이 걸린다고
하여도 곧바로 갔다올수있는 그런우주선 말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