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라는 것은 다 맞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가깝게는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대제앙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피해를 보고있으며 원전사고가 세계를
방사능의 오염을 퍼트리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고,
중국에는 쓰촨 대지진 발생이 벌써 3주년이 되었는데
그때 학교 학생들이 몸을 다쳐서 지금도 제대로
걸어다니기도 어려운 상태의 학생도있고
몸을 다쳤기도 하고 부모가 모두 쓰촨 대지진으로 죽기도하여
고아도 많은 그런 아픈 대지진이었기에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예언을 믿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로마를
벗어나 다른곳으로 떠나는 등 혼란이 빛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년 5월에 다시 2차례의 지진이 덮칠 것이라는
예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냉정을 찾아줄 것을 호소하는 특별 프로그램까지 방영했지만
공포감을 잠재우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는 지진이라는 소리만들어도
가슴이 덜컹 내려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로마시내에 차이나타운 상점의 문이 90%이상이
가계문을 닫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북쪽에는 어제 2.5진도의 지진이 있었다고합니다.
그것보면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국가은 아니기에
자신스스로가 자신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