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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왜곡’일 중학교과서 벌써서점에깔아 홍보전

호국영인 2011. 5. 9. 00:20

 

독도왜곡’ 일 중학교과서 벌써 서점에 깔아 홍보전...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등

일본의 우익 성향 단체가 만들어 내년부터 쓰일 중학교 공민·역사 교과서가

공식 전시회가 열리기도 전인 지난달 28일 서점에 '시판본'이란 이름으로

일찌감치 깔린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교과서 채택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전을 시작한 것으로 해석

새역모는 2001년과 2005년에는 '미리 교과서를 파는 것은 위법 아니냐'는

논란 때문에 6월과 8월에 각각 시판용을 내놓았으나,

이번에는 3월30일 검정을 통과한 지 한달도 안 돼 시판본을 냈다.

새역모는 오는 29일 도쿄에서 시판용 교과서 발매

기념행사를 열고 회원들에게 교과서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홍보전을 벌일 계획...

후소사의 자회사인 이쿠호사도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중학교 공민 교과서에 12쪽 분량의 부록을 덧붙인

시판본을 내놓았다. 다른 출판사는

이달 중 예정된 전시회에서 새 교과서를 선보인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 화폐속에 독도를 ***

독도는 우리땅!

뉴스를 통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키자는 소리 큰소리만 친다고 되는것이 아니지요.

실행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도 과연 누가 앞장서서 지키려고 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또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오늘만을 생각 하지말고

정말 내일을 생각하고 미래을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우리 자손들 한테

영원한 우리의 국토를 넘겨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나라에서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가 보증하는 돈이 있지않습니까?

세상 모든국가 들과 교역하며 통용되는 나라재산을 대신하는

돈은 전세상에 알릴 수 있는 제일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손들이 영영 잊지않는 독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돈에다가 독도를 넣으면

전세계 인들이 사용하며 볼 것이고

우리 돈에다 독도 사진을 넣으면

세계인 누구라도 화폐속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로 알겠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옛역사속의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겠나요?

 

실제 존제하는 독도를 대한민국 화폐속에 담아

독도는 우리땅 이란 것을 확실히 밝혀

후세에 남기고 일본의 망언을 막읍시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신경좀  써주시기 바람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