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도의 날'..사진으로 보는 우리땅 독도

오늘 '독도의 날'..사진으로 보는 우리땅 독도

25일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강력한 독도수호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독도의 날'이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머니투데이 포토is.. 갤러리 이동

일본의 경제침략과 과거사 문제로 한국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지난 8월31일 오후, 독도(동도)에서 바라본 서도와 파란하늘. /사진=국회사진취재단

25일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강력한 독도수호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독도의 날'이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2008년 8월27일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법안이 제출됐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16개 시·도 교총,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한국청소년연맹, 독도학회와 공동 주체로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독도의 날을 선포했다.

◇ 대한민국 국기와 독도…찰떡궁합이구나

일본 수출 규제가 발동한 지난 7월4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 우리 눈에 비친 독도와 태극기

/사진=이기범 기자

◇ 독도는 한국 군인이 지킨다

광복 74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8월14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서 경비대원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사진=뉴스1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의 일출

경북 울릉군 독도 너머로 지난 1월1일 2019년의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뉴스1

◇ 하늘에서 본 독도는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아리랑위성 3호와 아리랑위성 3A호가 촬영한 독도 위성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독도 위성사진은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6월20일 촬영한 여름 독도의 모습과 아리랑위성 3A호가 지난 8일 촬영한 가을 독도의 모습이다. /사진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사진=뉴시스

구단비 인턴 kd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