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아리랑 위성 3호가 찍은 독도 모습과 지난 8일 아리랑 위성 3A호로 내려다본 가을 독도 풍경이 담겼다.
아리랑 위성 3호와 3A호는 각각 685㎞와 528㎞ 상공에서 공전하는 우리나라 지구관측 위성이다.
2012년 우주로 간 3호는 지상 가로·세로 70㎝를 한 점으로 찍어낼 수 있는 해상도의 전자 광학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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