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향하는 현대아산 버스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8일 오전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2명을 태운 버스가 강원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현대아산은 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8~9일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9.2.8/뉴스1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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