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즈키컵(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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