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일출 보며 소원 빌어볼까..'간절곶 소망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간절곶 소망길'은 한반도에서 새해 일출이 가장 빠른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을 중심으로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이 길은 울주군 서생면 명선교에서 시작해 신암항까지 이어지는 약 10㎞ 구간이다. 울주군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이 일대에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길을 만들었다. 새해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서 품은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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