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강
세월의 강은 침묵으로 묵묵히 흐르고 추억도 흐르고 흘러 인생의 바다로 향한다.
수면에 잔잔한 물결을 남기고 떠나는 2016년이라는 작은 배.
오늘도 세월의 강은 흐른다.
한강 마포대교에서...사진가 블루문
'자유 소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폭탄' 쏟아진 강원 산간...곳곳 교통 불편 (0) | 2016.12.27 |
---|---|
반기문에 드리운 이명박의 그림자 (0) | 2016.12.27 |
"인류문명 하나로 만들 거목" 반기문 칭송곡 (0) | 2016.12.25 |
전깃줄로 칭칭... 도시 나무의 운명 (0) | 2016.12.24 |
[양치기 양경수의 세상 약치기] 업무 수행중 (0) | 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