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만난 20년 전 엄마
백화점 사보 제작하는 일을 하는 전아름 씨, 그녀는 야근 중 1999년 5월 사보 속에서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어머니였는데요, 1999년 백화점 사보에 아름 씨의 어머니가 실려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하대석 기자hadae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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