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마셜우주비행센터의 한 우주생물학자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리차드 B 후버 박사는 드문 운석 중 하나인 CI1에서 박테리아 화석을 외계 생명체 존재의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하였다.
10년 넘게 운석 연구에 매달려온 후버 박사는 미국 폭스뉴스(Fox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화석은 우주에서 생명체의 존재가 지구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저명한 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여 거의 이뤄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화석의 잔해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종류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였다. 지구의 미생물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다른 과학자들도 알아내지 못하여 곤란한 눈치였다"고 전하였다. 후버의 논문에 대한 검토와 비판적 분석을 요청하였다. 세부적인 검증 작업을 거친 경우는 없다"고 밝히고있다.
※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고 느낍니다. 그중 지구도 모르는 것이 많은데 그중에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깜깜할정도로 정말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호국인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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