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상아 105t 소각
【나이로비=AP/뉴시스】케냐 나이로비의 국립공원에서 30일 거대한 상아 더미들이 불타고 있다. 케냐는 이날 멸종위기동물 제품 밀거래를 뿌리뽑겠다며
105t의 상아 및 1t의 코뿔소 뿔을 소각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2016.5.1
사진/로이터통신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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