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개방

봄나물 파릇파릇, 도다리 쫄깃쫄깃 눈도 입도 즐겁네

호국영인 2016. 3. 11. 10:31


봄나물 파릇파릇, 도다리 쫄깃쫄깃 눈도 입도 즐겁네

 

유채가 가득한 다랑논이 겹겹이 경사를 이룬 두모마을의 유채단지. 노란 꽃을 피우는 4월 전까지 연초록빛 유채를 볼 수 있다.
유채가 가득한 다랑논이 겹겹이 경사를 이룬 두모마을의 유채단지. 노란 꽃을 피우는 4월 전까지 연초록빛 유채를 볼 수 있다.
남면해안도로 곳곳에 매화가 피었다.
남면해안도로 곳곳에 매화가 피었다.
남해 벽련마을 포구
남해 벽련마을 포구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남해 곳곳에서 봄 야생화를 만났다. 광대풀(왼쪽)과 봄까치꽃.
남해 곳곳에서 봄 야생화를 만났다. 광대풀(왼쪽)과 봄까치꽃.
도다리쑥국. 도다리와 갓 뜯은 쑥으로 맛을 낸다.
도다리쑥국. 도다리와 갓 뜯은 쑥으로 맛을 낸다.
도다리회
도다리회
단항 위판장
단항 위판장
털게
털게

l 경남 남해의 봄 풍경

글=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