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걸음걸음 피어있는 동백꽃.
향기마저 아름다워 눈을 감아봅니다.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안면도에 핀 애기동백
안면도에 애기동백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사진가 개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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