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처녀'를 아시나요?...
여장 남자의 가슴아픈 '정체'
뽀글뽀글한 파마머리에 노란 치마를 펄럭이며
거리를 활보하는 한 사람.
자신을 '개나리 처녀'라고 소개하는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하대석 기자, 구민경 인턴 기자hadae98@naver.com
'자유 소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과학계를 놀라게 한 10장의 사진 (0) | 2016.01.15 |
---|---|
"죽으면 안돼" 아기캥거루 끝내 품지 못한 어미의 마지막 순간 (0) | 2016.01.14 |
사고로 먼저 떠난 아들..사라진 4억 9천만 원 (0) | 2016.01.13 |
"추위 몰라요" 쌈 채소 수확 한창 (0) | 2016.01.13 |
혹한의 추위에 얼어 죽을지라도.. (0)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