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역사상 인류에게만 종교

   

    우주역사상 인류에게만 종교

 

 

    우주역사상 인류에게만

 

   종교라는것이.있다고 합니다

 

   개미나 모기, 파리에게는 없는것이고.

 

   사람 보다도 훨신 큰 코끼리에게도

 

   종교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가야할 곳을 잘 인도하고

 

    돌아가는 길을 잘가도록 하는것이

 

    정신 (혼) 교육이 종교가 아닌가요.

 

    

    종교라는 것은 물질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욕심도 갖는 것이 아니고 

 

    물질은 다 버리고 

 

    가는길이라는것을 알려주고...

 

 

    무엇 무엇은 내가 만든 것이라고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했다고

 

    자신이 다 갖고 갈 수 있는것 같은 착각 속에

 

    많은 사람들은 한 없는 욕심을 부리고 있지만.

 

    저세상에  가지고 가는것은

 

 

    정신 (혼)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인가를 알고

 

    진짜 자신의 길

 

    바르게 찾아가는 목적에 길이 있는것이며

 

 

    아프리카 오지에 가면

 

    종교라기보다는 나무가지를 꺽어도

 

    짐승 한 마리를 잡아도 신에게 감사하며

 

    진실로 고마워하는 오지인들처럼

 

    진짜의 종교을 믿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바로 자신의 종교이며

 

    종교의 기본인 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물에게는 없는 것이고

 

     사람에게만 있는 자신의 믿음을

     

     바르게 믿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