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를 사는것이 찰라...
삶???...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과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며.
괴로움도 즐거움도 모든 것은 순간이고...
평생를 살아가면서 일년정도를 점으로 볼때
혼이 한바퀴(일생)를 윤회하는 과정에서 볼때는
점 만도 못한 것이다.
한번 탁(태어나고 죽고) 부딛치는 것만도 못한 것이
부모와 자식간에 연이며,
부부에 연을 비롯하여 친구와의 연 등등있지만
이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이라 하는것이며
이 인연이라는 뜻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될것이고...
모든생은 태어나고 죽는것인데.
이것을 잘 잡았다 놓아 주는 것이 일생이다.
엄청나게 빠른 순간인 그것을 찰라라 한다.
찰라...
언제 눈을 감았다 언제 눈을 떳는지를
나도 모르는 그 정도로 짧은 시간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일생을 사는것보다 더 짧다.
부모와 자식간의 연, 남자와 여자의 연
우리는 인연속에 얽킴으로 인하여
자신이 가야할길을 진짜를 놓치지 마시고
찰라보다 짧은 삶의 시간속에서 진실을 찾아
진짜 걸어가는 길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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