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에 취한 직박구리포토친구
숲 속의 수다쟁이로도 불리는 직박구리가 봄 꽃과 꿀을 먹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화조도를 연상케 합니다.
↑ 봄의 절정 - 사진기자 박해묵
↑ 벚꽃꿀 먹는 직박구리 - 사진기자 허정호
↑ 봄향기에 취한 직박구리 - 사진기자 윤동주
↑ 금강산도 식후경 - 사진기자 윤동주
↑ 동백꽃 필 무렵 직박구리는... - 사진기자 심현철
↑ 한폭의 화조도 - 사진기자 김구연
↑ 봄비에 취한 직박구리 - 사진기자 김경현
↑ 봄의 유혹 -동백과 직박구리 - 사진기자 김기중
↑ 산새의 심술 - 사진기자 정지윤
↑ 목련꽃 따먹는 직박구리 - 사진기자 김양배
↑ 봄을 지저귀는 직박구리 - 사진기자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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