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서 日王생일 축하 행사 논란

 

서울 한복판에서 오늘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내셔널 데이 리셉션'이라는 이름으로 일왕 생일 축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은 12월 23일이지만 일본대사관은 사전에 축하파티를 열어왔습니다. 일본대사관은 이에앞서 지난 7월 롯데호텔에서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열려다가 여론의 반발로 호텔 측이 행사 진행 취소를 통보하자 일본대사관저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고 사는지...     정말 한심한 생각이든다.     나라의 주역들까지 나서서 같이 참가를 하여 축하를 해주다니.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일왕의 생일잔치를 한다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우리나라를 일본 것이라 생각하며 얕보는 행동이라      생각하며 어찌 행사 할 그 장소까지 빌려주었으며 여론에 의해     진행을 취소했다지만 자국민들이 받아들였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잘 못되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