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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라는 곳은 말그대로 서울인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우리나라 중심지이고 구석구석마다 빈공간이 이렇게
많다는데 어이가 없으며 서울시에서는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아무말도 없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빈공간으로 빠져
버려도 괜찮다는 것인지...
세상의 끝에 서서보면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국빈을
맞았을때 빈공간으로 빠지는 결과가 왔을때는 어떻게할까..
걱정돼는 서울의 한단면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데 항상 위험을 앉고 살면서도 정신을
꽉 잡고 살아도 살지 죽을지도 모르는데 거의 모두가 정신을
놓고 살면서도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심과 욕심으로 가득하여
앞이 보이질 않으면서도 큰소리만 칠 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을줄은 알아야하는데...
자신을 찾아간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현실보다는
나자신이 우선이기에 정신의 길을 찾아 봐야하는 것이다.
길가다 빈공간으로 휩쓸려 가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