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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통째로 입에 문 뱀..개구리의 운명은?

호국영인 2014. 8. 3. 16:23

 

개구리 통째로 입에 문 뱀..개구리의 운명은?

 

 

 

개구리를 꿀꺽하려는 뱀 한마리가 골프장에 등장하는 해프닝 속에 지난 주 영국 남부 글로스터셔에 있는 한 골프장에 등장한 이 뱀은 길이 90㎝가 조금 넘는 풀뱀, 당시 이 뱀은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편인 개구리의 몸통 절반을 입에 넣은 상태였고 뱀은 금방이라도 개구리를 꿀꺽 삼키려는 듯 했고, 개구리는 마치 죽은 듯 보였고 정면에서 보면 긴 뱀의 몸통에 개구리의 머리가 달린 듯한 기이한 형태였다.

가까이 다가가 개구리를 살펴봤고, 죽은 것처럼 미동도 없던 개구리의 목 부분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구리는 사력을 다해 뱀의 입에서 벗어나려 애썼고, 크게 점프하며 결국 스스로 목숨을 구하는데 성공했고 뱀은 아쉽다는 듯 개구리를 바라보다 이내 골프장 잔디를 스르르 지나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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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호국인 촌 그분께서 뱀의 입속으로 몸통은 다들어 갔고

    다리한쪽 끝만이 남아 있던 작은 개구리를 살려 주실때가

    작은뱀이 큰 개구리를 물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생각난다.

    뱀의 입속으로 음식이 들어 가면 뱀은 먹거리를 토해 낼 수

    없다고 하는데 다리 끝만 남은 개구리를 살려 낸다는 것은

    있을수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분께서는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개구리를 살려

    주신 경험담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큰개구리와 작은 뱀이다.

    사진의 큰 개구리는 자신이 스스로 사력을 다해 목숨을 건졌

    지만 큰 뱀이 다먹은어 가는 작은 개구리는 그분의 힘에 의해

    목숨을 건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인가.

 

    우리는 살다보면 우리가 상상 할 수없는 경험속에서도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개구리를

    살려주시던 그때 그곳에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정신에 자극을 

    주시려는 의미에 보여 주신 것인데 그것을 그분들이 지금도

    어떤 의미였다는 것을 알며 살고 있는지~~  

 

 

호국인촌에서 일어난 개구리사건

 

 

 

더운 여름이다 보니 창문과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대청마루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중인데

 

 

어느 한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면서

 

 

“저저 저 마당 좀 쳐다보세요!” 숨넘어가듯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들 마당 쪽으로 얼굴을 돌려서보니

 

 

개구리가 입안에 들어가 다리하나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 분은  마당으로 가시더니

 

 

순간 뱀의 입에서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놀라서 쳐다보고만 있는데

 

 

그분은 긴 뱀을 나뭇가지에 감아서 뱀은 냇가에 살려주고

 

 

그분은 대청마루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올라오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살려준 개구리는 펄쩍펄쩍 뛰어서

 

 

그분 신발 벗어놓은 자리로 오더니 그순간 개구리우는 울름소리가 

 

 

큰황소의 울움소리처럼 집안을 쩌렁쩌렁 울리는데

 

 

우리는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소리 나는 곳으로 가보았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눈이 동그레져서 이곳저곳을 모두찾아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살려준 개구리만 그분의 신발 앞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상상이 됩니까?” 상상할 수없는 일이지요.

 

 

소리가 잠잠해져서 그분께 우리는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작은 미물이라도 생명을 살려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이지요. 하시면서 온힘을 다해 

 

 

개구리의 고맙다는소리 겠지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계신 사장님 한분이 하는 말이 “과학으로 밝혀진 일이지만

 

 

뱀은 먹이를 먹으면 절대로 뱉어내질 하는 것인데요.” 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하였습니다.

 

 

뱀의 이빨은 입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먹은 음식은 절대 토해내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연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오신 손님들은 그이야기를 듣고는 한동안 말들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한 상태이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오늘 일어나 우리한테 보어 준 뜻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신기한 것을 본 것으로민 생각할 뿐입니다. 옛날에 서울가본 사람과

 

 

서울 안가본 사람하고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보고 듣고 알고 있지만 누구한테 이야기를 하면은 이해를 하려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 소리가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신 사장님들도 대화 속으로 흘려버리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물어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들 샐각에 모든것은 순간일뿐 그냥 신기한 일들을  본 것뿐이지

 

 

그분이 보여준 그런일에 대해서 이해하는사람도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그때 그 순간을 생생이 기억하면서 작은 미물도 혼이 있어

 

 

고마움을 표시할줄 아는데 사람들은 어떤가 생각하며

 

 

작은 생명체들도 혼이있다는 것을 알았고 함부로 살생은 하지말자

 

 

내생명이 소중하면 남의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느끼며

 

 

그작은 개구리가 온 집안이 터지도록 감사의 표시를

 

 

그분께 보여준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명체중에 장으로  태어난 사람으로서 너무 잘못된 모습들만

 

 

그분께 보여드리는 것 같아 언제나 안타까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작은 미물도 살려준 은혜에 감사함을 표시하느라고 온힘을 다하여

 

 

인사를 하는데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사람들에게 바라시기를

 

 

자연에서 자신들이 받고만 살고 있지

 

 

자연 속에 주는 것도 배우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에게 진짜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시려 하는것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살려주면 과연 무슨말이 나올까요?***  

 

 

혹시? *  내보따리??? ***  잘 생각 들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