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현제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860여명이 넘다는 것과
인도는 학교버스와 기차가 충돌로 학생들이 26명이 사망을 하였고
알제리는 여객기가 116명을 태운체 실종이 되었으며
호주에서는 한국인 관관객을 태운 버스추락으로 7명이 사망했고
말레이시아항공MH ㅡ17편 항공기피격으로 참사하였으며
타이완 서해만 외각섬에 소형항공기 비상착륙 실패로 항공기에 불어
51명이 사먕하였으며 나이지리아서 민쇄 폭탄테러로 82명이 사망
하였다는 어제의 뉴스를 보면 모두가 죽었다는 소리뿐이다.
지금도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건시고가 얼마나 많을까만은.
왜 세상이 모두가 죽어간다는 뉴스만이 전면을 메꾸는지 암담하다.
왜 이렇게 죽어가는 사람들뿐인지를 사람들은 알까.
앞으로도 뉴스는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건에 사건들일터인데~~
우리가 아주 어릴때 할머니가 하시던 말씀중에
'앞으로 생지옥이 돌래 할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살아 보니 지금은 죽음을 웃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네요.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도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음앞에서 허허로우면 괜찮은데
과연 몇명이나 죽음앞에 당당 할 수가 있을까???
뉴스에 나오지 않는 많은 죽음을 우리는 모르고 있을 뿐
이 생지옥속에서 과연 앞으로 지구 자체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사람들 자신이 지향적인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우리들 자신이
태초때부터 얼마나 많은 진화와 변화가 되었는지를 안다면
자신들을 되돌아보며 무엇을 잘 못하였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고
죽으며 왜 죽는지 조차도 모르고 눈을 감는다면
우리는 다음세계에 발을 딛는 그순간 경악을 할 것이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순간속에~~~
우리 자신을 찾아 보자구요.
다음세계를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