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현장조사

 

 

'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현장조사

 

고승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과 김현미 간사 등 국회 세월호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9일 오후 인천항에 정박한 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조타실에서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24일 진도 VTS를 찾아 사고 당시 세월호와의 교신 기록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2014.06.19.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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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누가 세월호의 진실을 알아낼까

    정치인 종교지도자 지식인 모두 자리싸움 때문에

    돈많은사람들이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그사람들     

    세월호의 사건사고 거미줄처럼 이여있고

    사람들이 만들어낸 그 사람들

    누가 정답을 이야기할까

    양심을 내놓고 본심으로 이야기가 나온다면

    모든일들이 해결 됄텐데...

    서로가 불신속에서 탓들만 나오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을 믿어야 하는데

    이번 세월호 사건은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이러한일들이 사라질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있기 때문에

    안풀리고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진솔로 본심을 내놓고 다같이 협조하고

    노력한다면 됄것인데 안타까운 일이다

    뉴스를 들을적마다 누구말이 정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