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나온 신엄마-유병일
조종원 기자 = 지명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돕고 차명 부동산을 관리한 혐의(범인도피,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명 '신엄마' 신명희(왼쪽) 씨와 업무상 횡령,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유 전 회장의 친형 유병일 씨가 16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2014.06.16.
choswat@newsis.com
구치소로 이송되는 신엄마-유병일
조종원 기자 = 지명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돕고 차명 부동산을 관리한 혐의(범인도피,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명 '신엄마' 신명희(사진 위) 씨와 업무상 횡령,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유 전 회장의 친형 유병일 씨가 16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2014.06.16.
구치소로 이송되는 신엄마-유병일
檢, 유병언 친형 구속 수감..일가 중 처음
윤태현 기자 =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형 유병일(75)씨가 1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4.6.16 tomatoyoon@yna.co.kr
구속영장 발부된 '신엄마'
조종원 기자 = 지명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돕고 차명 부동산을 관리한 혐의(범인도피,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명 '신엄마' 신명희 씨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16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신 씨가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량으로 가고 있다. 2014.06.16. choswa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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