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속에는 배려...
살기 바쁘다는 핑게로 우리는 과연 인성을 알고 있는지 뒤돌아서 보면 후회스럽고.이해를 하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또한 자신의 생각 속에서 헤메이는 생각은 안일런지 안타까운 생각속에서 마음을 두들겨본다.
마음에 자신을 낮추는 하심과 배려가 만들어져 있었다면 마음속에 사람다운 인성이 만들어지는 길을 찾을것인데. 어제도 오늘도 마음에 긍정과 진솔이라는 글귀를 떠오르게 한다. 곁을 스치고 지나간 과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용서을 빌고 하심이 없었다면 죄송하고 생각하는 배려가 없여다면 사과드리며 호국인의 하심과 배려을 머리속에 입력을 해본다
호국인 선생님의 하심은 진정한 마음속의 배려가있는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먼저 만들어지고 있을까. 거짓된 욕심으로 만들어진 실천이 진실을 숨기려는것은 아닌지.솔직한 표현들을 안하는것일까. 모른다고 핑게 하는것일까. 진솔한 하심속에는 진짜가 있는데 상대를 진정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깃들어야 그것이 진정한 하심과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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