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월 그 세월
꿈이 있다고 하여서
현실을 외면도 하고 받아도 주지만
그 꿈을 만들고 지우고 그렇게 우리는
그 길에서 울고 웃는다
무엇을 위해 누구을 위해 자신은 이길에서
흔적도 없는 장낭감 같은 놀이를 즐기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렇게 걸어가는 이현실 외면하지 말고
정직한 자연의 흐름속에
사람의 몸체을 준 신...
두손모아 감사 인사 올리며
생각하는 세월 반성하는 세월
다듬어 갈수있는 이 세월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그길을 위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올리며
진솔로 이마음 전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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