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軍위안부 강제동원' 뒷받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호국영인 2014. 3. 25. 03:24

 

軍위안부 강제동원' 뒷받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사진은 1944년 9월 미군 사진팀이 중국 윈난성 '라모'지역에서 찍은 4명의 조선인 위안부 사진. 2014.3.24

 

만주국 당시 관동군사령부 등이 남긴 일제사료 10만 권을 정리·연구하고 있는 중국 지린성기록보관소(이하 기록보관소)는 최근 조사정리가 끝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료 25건을 연합뉴스를 포함한 일부 한국언론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기록보관소는 이 자료에 대해 모두 일본군의 조직적인 군위안부 운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문건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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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가는 세상이라서그런가 이제야 중국에서 지린성기록보관소에서

    일본군의 조직적인 군위안부 운영을 하였던 문건을 공개하였단다.

    이렇게 많은 문건들이 발견되어 공개를 하고 있는데도 아베를 비롯

    하여 헛소리를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한국사람들보고 떠나라고 

    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을 보면 성폭행을 해도된다고 마이크를 들고    

    떠들고 돌아다니며 협박하는 것을 찍어 TV에 보여주며 좌담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이런 양심없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며 앞과    

    뒤가 틀린사람이 바로 일본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진속에 나이가 어린여자가 임신을하여 힘들어하는 모습과 대조적

    으로 환하게 웃으며 총을들고 앉아 사진을 찍은 일본병사와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비양심적인 일본은 언제나 바른 소리를 하며 군위안부를 비롯하여

    징용으로 끌고가 탄광에서 강제노동시키며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든

    그들에게 사죄를 하여도 모자랄것인데 어찌 지금까지 거짓으로 일관

    하는지 알 수없는 일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