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에도 봄은 왔네요.
상사화를 비롯하여 돌나물등등
이름 모르는 많은 새싹들이
언제부터 낙옆속에서
봄준비를 하였는지를 몰랐네요.
새로운 탄생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봄에 식물군들의 싹이 돗아나듯
우리들의 튼실한 새로운 싹이
이봄에 돗아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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