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시 간

호국영인 2014. 2. 6. 20:03

 

 

 

 

시간은 가는데

누구도 잡을수없는 시간들...

그속에서 우리는 최상과 최하가 지나고 있으며

누구가 아닌 자신을 위해  울고 웃고 있다

 

오늘도 시간을 보내며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지나간 시간들...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을 도리커 생각해보며

누구을 위한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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