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시간은 가는데
누구도 잡을수없는 시간들...
그속에서 우리는 최상과 최하가 지나고 있으며
누구가 아닌 자신을 위해 울고 웃고 있다
오늘도 시간을 보내며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지나간 시간들...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을 도리커 생각해보며
누구을 위한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