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모르는 쥐’가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쥐는 북미에 서식하는 ‘메뚜기 쥐’.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교의 진화 신경생물학자 애쉴리 로우가 이끄는 연구팀은 전갈과 메뚜기 쥐가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맹독성의 ‘애리조나 바크 전갈 ’에 찔리면 통증은 굉장하다고 한다. 그러나 메뚜기 쥐는 콧잔등을 수없이 찔려도 물러서지 않았다. 동영상에서 고통을 모르는 쥐는 전갈을 잡아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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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여러생명체가 살고 있지만 그들이 모두 아픔을 느낀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이렇게 아픔을 느끼지 않는 메뚜기 쥐가 살고 있다니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특권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 생각은 아이들이 크는데 아퍼야 어른처럼 큰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프면서 생각을 달리하고 잘못도 뉘우치는 것인데 이 쥐는 아픔을 못 느낀다고하니 인류가 메뚜기 쥐를 연구한다면 진통제를 발견하는데 좀더 낳은 것을 연구하겠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쥐를 죽이고 찌르고 연구를 할까..
생명체가 생명체를 연구대상을 삼는 다는것이 얼마나 잘 못된 행동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나 안아프고자 상대를 죽이는 결과가 아닌가한다. 어쨋든 세상은 모순속에서 모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한다. 그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상대도 중요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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