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지구 최후의 날이 미리 왔나?

호국영인 2013. 5. 11. 09:18

 

 

 지구 최후의 날이 미리 왔나?

 

 

1985년 11월 제방이 터지면서 물에 잠겼던 아르헨티나의 해안 소도시 에페쿠엔이 몇년 전부터 서서히 물이 빠지면서황폐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촬영된 것으로 마치 지구 최후의 날을 주제로 한 영화의 장면과도 같다. 한때 아름다운 풍광으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날렸던 이곳은 이제 유령과 같은 모습으로 또다시 관광명소(?)로 변신하고 있다고.

 

~~~~~~~~~~~~~~~~~~~~~~~~~~~~~~~~~~~~~~~~~

※ 요즘은 사건사고가 일어나 것들 중에서 꼭 영화속에서나 

    볼 수있는 장면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고 있기에 가슴이 

    섬짓하고 이렇게 닦쳤을 때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먼저 드는 것는 어쩔수없는 느낌이다.

 

    이런 일이 닦치기전에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했으며 지금도

    생각을 달리한다면 조금이라도 벗어날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뉴스를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