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종말의 징조인가?★

호국영인 2013. 4. 3. 08:02

 

★.종말의 징조인가?★

             

★★★.인육캡슐과 개고기캡슐...기사를보고...

인간의 잔악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같은 종족인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생지옥 같은 끔찍한 세상.

요즘 자주 화제가 되는 세상 종말을 보는것 같은 시대에

우리는 살며 보고.듣고.격는 각종 사건들속에서 

사람을 건강보조   식품으로 거래하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까지

아무 꺼리낌없이 자행하는 인간이란 동물은 이세상을

헤집고 파괴하고 취미삼아 다른 종들을 멸종시키고 이제는 같은

종족인 인간이 인간을 해치우는 짓은 옛부터 행해졌지만

요즘은 그 정도를 넘어 살기 위하여

배를 채우기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같은 종족인 사람

사람을 건강 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세상 

꿈속의 지옥같은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짓들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인간이란 끔찍한 동물 그러면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살아 가는지 생각 해보자.

우선 다른 동물들은 그들 영역권만 침범하지 않으면 

평화가 유지되고 육식동물들은 살기위해 배를채우기 위하여

살생을하며 절대로 재미나 취미로 살생을 하는법이 없으며 또한

욕심을 내어 저장삼아 쌓아놓는 법이 절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헐뜻거나 비방하고 이용하지 않으며

의심이나 욕심을 부려 쌓아놓는 법이 없다.

 

그러나 인간이란 동물은 욕심이 끝이 없어 평생을 마음껏 써도

남을것을 쌓아 놓고도 남의것을 탐내며

썩혀 버려도 또 쌓아놓으며 경계하고 의심하고 온갖 못된짖을 일삼으며

그것이 자신이 최고나된듯 착각에 빠저 참다운 삶을 망각하는

동물이 인간이란 생각이든다. 

 

만약에 종말에 의한 대재앙이 온다면

그것에 대한 모든 원인이 될수 있도록 만든 인간이란 동물은

다음 세상에서 어떻게 그에대한 책임과 변명을 허려는지...

변명하는 그들이 눈앞에 화면처럼 그려진다. 

 

건강 때문에 같은 동족을 건강 식품으로 먹는

동물이 인간외에 또있을까.?

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 있듯이

종말론이 연일 화재가 되는 이시대에서

우리는 생지옥을 보는듯한 두려움에 섬뜻한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