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하늘의 고마움을...
세월의 흐름은 빠르네요. 춥디추운 겨울에 상징인 눈과 얼음도 거의 다녹은 상태의 봄이 와있네요. 사람사는 것은 모두가 똑 같다지만 생명체중 식물군은 추워도 모든 새싹이 생명의 움을 틔우느라 뾰족뾰족나와 있습니다.
호국인 촌 식구분들 우리는 하늘에서 빛춰주는 따뜻한 햇빛을 아무생각 없이 받아들이고 있지만 한세대가 끝나고 다시 한세대의 시작을 새싹을 틔우며 우리에게 알려주는 우주만물의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게 만든 조물주 '신'께 감사하며 영장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모르는 것을 순수한 자연만이 알게해주는 새봄이 하늘의 고마움을 알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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