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든 자신이 최고라고 봅니다. 내가 있기에 주위도 있으며 내가 있기에 사회도 있으며 지구도 있는 것이 아닌가요. 이 모든 것이 어찌 되엇든 사람은 이곳의 현실에서는 다 똑같지 않게 살고 있다고봅니다.
높고 낮음도 있으며 부자도 있고 또한 구걸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 모든 사회 구조에 머물면서 사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사회가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한번은 갈 곳을 향하여 가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우리는 세상에서는 높낮이속에 살지만 갈때는 누구나 높낮이 없이 한 곳을 통과한다고 봅니다. 어느 누구 할 것없이 누구나 갈 다음세상을 생각하여 자신이 갈 길을 찾았으면 어떠한가요. 이것이 우리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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