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달탐사선에 찍힌 분화구속 ‘빌딩 구조물’ 발견

호국영인 2013. 1. 18. 05:52

 

달탐사선에 찍힌 분화구속 ‘빌딩 구조물’ 발견

지구의 위성인 달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했거나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아마추어 관측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을 촬영한 위성 사진에서 빌딩이 밀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5일 공개했으며 공개된 영상은 NASA의 달정찰 궤도탐사선(LRO) 망원렌즈카메라(NAC)가 달의 측면에 있는 티코 크레이터(Tycho crater)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화면 영상으로 캡처한 것이다.

티코 크레이터는 달의 남극 가까이에 있는 지름 85km의 분화구로, 16세기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의 이름을 따왔다. 약 1억년 전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분화구는 깊이가 최대 4700m이며, 가장 높은 곳은 20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관측가는 봉우리 뒷부분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음영 부분에서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진짜 구조물 같다.” 등의 호응도 보였지만, “억측이다.”,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등의 반응도 일부 눈에 띄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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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지적생명체가 살았거나 살수있는 구조물이 보인다고...

글쎄???

정확한 사진이 아니기에 자세하게 볼수없는 안타까움이네요.

지적생명체가 살았던 살고있던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정말 그곳에 생명체가 살고있다면 사람들이 그곳으로 갈수가

있다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그렇다면 다른 지적

생명체와 우리가 만날수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