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폴리실리콘 염산 누출…주민 대피
반경 1.5㎞ 내 4개 마을 주민 760명 대피
중
태양광발전 소재인 폴리실리콘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12일 오전 11시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탱크 안에 들어 있던 염산이 누출됐으며
사고는 200t 규모의 탱크 배관에
금이 가면서 발생했고 경찰은 밸프가 얼어서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누출양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상주에서 염산이 누출돼는 사건이 일어 났다고합니다. 200톤 규모의 탱크 배관 금이 가면서 밸프가 얼어서 터진 것으로 추정하기에 누출양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지 않고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위험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지 안전이 중요한데 공장에서도 안전검사를 잘 하지 못한 것이 커다란 문제를 초래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의 피해를 염산공장에서는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우리는 지켜봐야하겠지만. 우리는 무슨일이든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없거든요. 책임있는 우리사회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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