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개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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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의 추운 날씨에 노란 개나리꽃이 문앞에 피여있네요.
힘없는 꽃잎을 바라보며.사람들의 생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자연도 철을 잊어버리면 이렇게 힘이 없는것처럼...
우리네 인생 또한 이렇게 때가 지나면...
철없는시절과 철있는 시절의 힘자랑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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