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삶 산은 생

 

 

 

 

물은 삶 산은 생...

 

물은 낮은곳을 향하여 흐르고 사람으로 말하면 하심을 생각하게하고 물은 한번 내려온길은 다시갈수 없고 사람도 과거는 뒤돌릴수 없고   물이 처음에나오는곳은 골짜기샘터에서 시작을 하여 내려올때는 혼자서 울통불통 산전수전을 겪으며 내려오다가 개울을 만나면서 서로 부딪히고 흘려오다가 강물을 만나면 같이 행동을 하여야 흘려갈수 있으며 바다로 흘려가면 개인이 살자리을 찾아야 되는것처럼   사람도 태어날때는혼자이지만 성장기을 보자 아기때는 혼자서 자라고 친구들이 생기고 사회에 진출을 하고 혼자서 자립에 길을 선택하는것처럼 물과같은 인생을 살고있다   산은 생 우리가 산을보자 아무리 큰산도 작은산도 그들은 움직일수가 없다. 사람도 아무리 잘난 사람도 못난사람도 대신 해줄수 없는것이 사람의 생이다   산과 물이 숨어있는 자연이치속에 진리처럼 우리는 물과 산처럼 원칙을 알고 살면은 아마도 후회없는 생과 삶의 길이  만들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