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짖는 개구리의 영상이 화제다.

 

개처럼 짖는 개구리의 영상이 화제다.

21일 대만 둥썬(東森)뉴스는 중국 광둥(廣東)성 구이강(貴港)시에서 작은 개가 짖는 소리를 내는 개구리가 나타났다고 보도에 따르면 구이강 시민 리(李) 씨가 최근 마트에서 개구리를 구입했다. 집으로 돌아온 리 씨는 이 개구리가 개 짖는 소리를 내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 개구리를 양식하는 이웃에게 보여줬다. 이 이웃은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신기해 했다.

 

뉴스 보도 영상에서 이 개구리는 사람이 손으로 건드리면 앞으로 폴짝 뛰며 소형 애완견이 내는 듯한 개 짖는 소리를 낸다. 리 씨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아이가 놀다가 개구리가 소리내는 것을 발견했다"며 "개구리를 사오던 날에는 피부가 검은 색이었는데 다음날 황토색으로 변했다"고 이상한 점이 있었음을 설명했다. 리 씨는 평범하지 않은 이 개구리를 결국 근처 저수지에 풀어줬다.

개 소리를 내는 개구리에 대해 한 수산전문가는 "개 소리를 내는 개구리를 발견하는 것은 이상한 것도 아니다"며 "양식업이 발달하면서 품종 개량 과정에서 생긴 결과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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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람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못하는 마음의 눈이 닫혀

    있기에 진짜를 구별하지 못하기에 개구리소리와 개소리를 

    내는 것을 알면서도 품종 개량 과정에서 생긴 결과물로 

    보인다는 말은 언어도단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사람은 진실을 설혹 안다고 하여도 욕심으로 인해 감추려고 

    하거나 어떤 잘못된 것에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지만 이현실도 순간에 지나가는 꿈에 

    불과한 것이기에 항상 진실속에서 자신을 찾아 바른길을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구리가 개소리를 내고 운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려

    왜그런지를 연구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