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밤이 찾아오고 있다. 눈가에 눈물이 핑 돈다. 참으려 해도 소리없이 흐른다
누가 외로움을 이야기 하였는가. 그냥 웃자 행복한 고민이라고 현실의 안타까운 모든 일들을.. . 마음은 아픈데 그냥 지우자. 누가 내마음의 눈물을 알까. 나자신뿐 이세상 아무도 모른다.
사람속에서 사람이 사는것이다. 사람이 이해하고 사람이 용서하고 서로믿는 다는 것은 행복이다
몸체의 고통은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정신적 아픔은 견딜수없는 외로움이다. 외로움을 정신에서 지워버리고.
그리고 웃자. 크게한번웃자.허허허... 세상살이 크게 어려울게 뭐있겠나. 그냥 다 털어버리고 웃고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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