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의 호국인 촌에서...
※ 우기도 빠르게 지나갔고 태풍도 큰피해 없이 지나갔는데 어찌 무더위가 이렇게 심한지. 시원함을 주고자 흘러가는 깨끗한 냇물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소백산과 양백산이 합수되는 곳의 냇물에 발을 담구면 3분을 못견디는 차거움이 온몸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정신에 시원함을 주는 호국인 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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