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채만 한 파도…아찔했던 '카눈' 엄습 순간...
※ 작년에 망가진 방파제를 지금까지도 고치지 않고있는 가운데 30미터를 육박하는 강풍과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장대비 앞에서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우리는 항상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나 소 잃기전에 외양간을 고칠지... 지금 서울을 비롯하여 많은 비가 전국에 내리고 있네요. 전국이 카눈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0) | 2012.07.21 |
---|---|
‘유령’으로 불리는 반사성운 포착 (0) | 2012.07.20 |
태풍 '카눈' 북상…최고 200mm 폭우 (0) | 2012.07.18 |
부산 도로 물바다, 집중호우로 피해 속출 (0) | 2012.07.16 |
발트해 UFO 정체는 나치군 비밀무기? (0)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