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은 고통을 기억하고 일제의 범죄를 잊지 않기 위해서 세운 박물관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써있는 말뚝이 발견됐습니다. 일본 극우단체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한글로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말이 쓰여 있습니다. 글자보다는 그림에 가까운 배분을 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글씨다.] 더 확대되면서 박물관 앞에까지 와서 이런 일을 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처벌할 근거가 마땅찮아 수사에 착수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일본사람들은 일본 것이 아닌것도 일본 것이라고 우기면 독도가 일본것이 되는 착각속에 사는 것 같네요. 일본은 언제나 망상에서 벗어 날 수가 있을까요. |
'독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 지켜낸 `비밀병기` 실체 밝혀졌다 (0) | 2012.07.05 |
---|---|
6.25 전쟁동영상 (0) | 2012.07.03 |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시리 교육 열풍 (0) | 2012.06.18 |
종자로 독도 주권 지킨다…생물자원 확보 시작 (0) | 2012.06.17 |
애플 지도에 독도 '실종'…누리꾼 "오류 잡자" (0) | 201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