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현싯점

호국영인 2010. 9. 20. 00:25
현싯점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여기는 과연 어느 위치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갈수도 없지 않는 것이아닌가? 

아니면 지금 이싯점에서 과연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인가?

고뇌에 찬 그분의 말씀을 어느누가 알아 줄 것인가요?

 

아픈 몇 사람을 고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세상사람들에게 알림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만.

진짜생명을 다루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나도 없었읍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는

그 당시에는 현실의 공감을 못 느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으나

후세에는 제일 많이 알아주는 예언가로 남아있지않습니까?

 

지금 그분의 말씀도  머잖아

이해하고 공감을 할때에는 모든사람들이 그분의 진실한

뜻을 받아 드릴 것입니다.

 

그 당시 말씀하시는 그분의 진짜 말뜻은 알아 듣지 못하였고 

현재의 생각에 머물러서 아니한 생각만 한 것을~~

왜? 그렇게 현실에만 급급 하였는지를~~

그분의 뜻을 이해할 때 우리는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는

현싯점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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